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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장애인시설 거소투표’ 두 얼굴의 선관위 기본관리자8544
150  ‘을미년’ 새해의 태양…장애인들 소원 성취하길 기본관리자8585
149  대법원, “업무 중 의족 파손, 산재 인정해야” 기본관리자8596
148  “특별교통수단 운영비용 국고로 지원해야”  기본관리자8596
147  국립교통재활병원 오는 10월 개원 기본관리자8617
146  불황 속 장애인근로자 ‘부당해고’로 골머리 기본관리자8637
145  내가 누리고 싶은 ‘복지’ 직접 제안하기 지장협부산8667
144  복지부, 하반기 장애인일자리 확대 추진 지장협부산8674
143  검찰 '부산맹학교 교사' 무혐의 처분 반발 기본관리자8716
142  복지 사각지대 해소 '세모녀법’ 본회의 통과 기본관리자8721
141  8월부터 활동보조 급여 인상된다 지장협부산8727
140  장애인일자리동향 ‘드림잡리포트’ 발간  기본관리자8733
139  모든 건물에 장애인 대피시설 설치 ‘의무화’ 기본관리자8736
138  국민 4명 中 1명 교통약자···교통복지 수준은? 지장협부산8745
137  “업무수행 중 의족파손 요양급여 지급해야” 기본관리자8747
136  7월부터 '성년후견제도' 시행 지장협부산8751
135  “장애등록 구비서류 대신 발급해드려요” 지장협부산8788
134  6월부터 ‘항암치료 유전자 검사’ 8종 건보 적용  기본관리자8791
133  감염병 50~70% 손씻기만으로 예방 가능 기본관리자8800
132  정부, 장애인·고령자 위한 비과세종합저축 설계 기본관리자8804
131  김미희 의원, “빈곤문제 해결 함께 고민” 약속 기본관리자8806
130  장애인 출퇴근용 차량 개조 1500만원 지원  기본관리자8809
129  “장애등급제 폐지 논의 비민주적” 복지부 규탄 기본관리자8817
128  재난에 취약한 장애인, 불 나면 대책없다 기본관리자8857
127  복지부, ‘장애인연금 공약 파기’ 사실 아냐 지장협부산8885
126  수술 안 받은 중증 심장·뇌혈관질환도 ‘산정특례’ 기본관리자8900
125  문턱 낮아진 ‘장애인 자세유지보조용구’ 지장협부산8911
124  본문시작‘저상버스 이용률 1%’ 영도장애인들 거리로 기본관리자8919
123  장애인정책연대, 장애계 요구 공약 개발 나서  기본관리자8925
122  교육부, 장애대학생 도우미·대상학교 ‘확대’ 지장협부산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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