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통한 부산 경제 활성화 방안

부산발전 100년 포럼 창립 발인기 대회 개최





  지난 12월 18일 국제신문사 4층 중강당에서 개최된 부산발전 100년 포럼 창립 발기인 대회에 김광표 부산지체장애인협회장이 공동대표로 참석하였다. 공동대표 6인으로는 김광표 부산지체장애인협회장, 김길용 부산광역시의회교육의원, 김창석 향토기업 부산시민 상임대표, 안동구 전국자동차정비업회장, 최영은 여성정책연구소소장, 최숙희 (전)동래교육청교육장이 맡게되었다.

  본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권철현 세종재단 이사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였으며, 창립 발기인으로서 참석한 김석조 부산광역시의장 및 강기성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등을 비롯한 교육분야와 경제분야의 각계각층의 대표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교육과 부산경제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하여 부산의 미래 100년의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부산발전 100년 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광표 부산지체장애인협회장은 본 행사의 개회선언을 통해 “앞으로의 100년이 부산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을 확신하며 앞으로 부산의 산․학․관이 서로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부산지역의 유능한 산업인력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해나갈 수 있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